캣맨대디는 진화 형태에 따라 대응 속성이 달라지는 캐릭터로, 초반부터 메인 스토리와 특정 속성 상대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어떤 상황과 적에게 어울리나요?
첫 번째 형태는 떠 있는 적과 에이리언, 두 번째 형태는 천사와 에이리언에게 엄청 강하다 효과를 발휘합니다. 떠 있는 적은 다른 속성과 복합되어 등장하는 경우가 많고 에이리언은 메인 스토리에서 주력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메인 진행을 유리하게 이끄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체력과 전반적인 능력치가 높게 잡혀 있어 레벨을 올리면 곧바로 전력으로 기용할 수 있으며, 높은 체력 덕분에 필드 유지력도 좋은 편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진화 소재가 많이 필요하지만 세 번째 형태가 되면 고대종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어 초보자뿐만 아니라 진실의 레벨 구간까지 진행한 중·상급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진실의 레벨 초반부의 고대종 관련 스테이지처럼 막히기 쉬운 구간을 수월하게 넘기는 데 기여합니다.
편성하고 운용할 때 알아둘 점
대응하는 속성이 등장하는 스테이지에 골라 넣는 방식으로 운용해야 합니다. 다만 2가지 적이 동시에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양쪽 다 유리하게 상대하기는 쉽지 않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공격 간격이 긴 편이라 적에게 선공을 당하기 쉽고, 적을 날려버리는 특성을 가진 캐릭터와는 궁합이 좋지 않습니다. 또한 널리 쓰이는 미소녀신 아프로디테나 높은 화력을 가진 질풍신의 윈디α 같은 특화된 경쟁 캐릭터들과 비교하면 아쉽다는 평가도 존재합니다. 다른 뛰어난 캐릭터들을 이미 가지고 있다면 기용 빈도가 줄어들 수 있으며, 모든 형태를 상황에 맞춰 바꿔 쓰는 다크 히어로즈 시리즈의 특성상 세 번째 형태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본능 시스템과는 구조적으로 잘 맞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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