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적에게 쓰면 좋을까요?
제1형태인 천주 하야부사는 30%라는 높은 크리티컬 확률을 가지고 있어 메탈 적을 상대할 때 대책의 핵심 카드로 활약할 수 있습니다. 원거리 범위 공격을 통해 메탈 속성 적들을 한 번에 섬멸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에이리언 요원의 공격 캐릭터로도 활약하며, 3진 형태의 경우 대상이 에이리언에서 좀비로 바뀌어 좀비 상대로 사용할 만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 어울리나요?
이동속도가 고양이 우시와치쿠(우시네코) 수준으로 매우 빨라 속공이나 득점 스테이지 공략(공략) 시 유용하게 쓰입니다. 속공으로 스테이지를 밀어낼 때는 냥콘보 '더·닌자'를 활용해 이동 속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점도 특징입니다. 이와 함께 뼛속까지 둔화 효과를 무효화하는 능력을 지녀 케로조 같은 적의 방해를 받더라도 안정적으로 전선에 자리를 잡을 수 있으며, 넉백 횟수가 많아 사거리 관리가 비교적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편성할 때 알아둘 점과 한계
감지 사거리가 365로 대형 캐릭터치고는 짧은 편에 속하여, 원거리 공격이라기보다는 '중거리 사거리' 캐릭터로 다루는 편이 적합합니다. 이 때문에 사거리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는 적을 만나면 쉽게 밀려날 수 있습니다. 또한 크리티컬 발동이 확률(운)에 좌우되기 때문에 메탈 적 상대로도 안정감이 떨어지는 국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에이리언 상대로 쓸 때도 이노발칸처럼 돌파력이 높은 적과는 상성이 좋지 못합니다.

마신 송골매
섬멸 송골매